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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자녀인 나의 이야기

25년 전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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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제 삶에 가장 큰 선물 중 하나는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25년전에요😄
8월 17일 오늘이 25주년 되는 날입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던 두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만나,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사랑을 키워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결혼이라는 언약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그 가정 안에서 서로를 세워주며 하나님의 뜻을 함께 찾아갈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모로 서게 하신 은혜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7년이라는 연애 기간을 허락하시고 결혼 2년 후  자녀라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아이들의 부모가 되게 하셨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단순히 책임을 넘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삶의 과정임을 깨닫습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며 부족한 저희를 다듬어 가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하시는 은혜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의 고백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믿음의 동역자를 만나게 하심을 감사

사랑 안에서 한 가정을 이루게 하심을 감사

귀한 자녀를 맡기시어 부모로 세워주심을 감사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어져 있음을 고백하며, 오늘도 감사의 노래를 올려드립니다.


🙏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시편 127:1)

우리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위에 든든히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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