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을 옮길 때, 담임교사에게 아이 이야기를 ‘솔직히’ 전해야 하는 이유
영유아 자녀가 새로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으로 옮기게 되면 부모의 마음은 늘 복잡해집니다.‘괜히 우리 아이의 단점을 다 말하면 선생님이 부정적으로 보시지 않을까?’‘조금만 숨기고 좋은 모습만 말하는 게 낫지 않을까?’하지만 현장에서 아이들을 오래 만나 온 교사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아이의 상황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아이의 원 생활을 훨씬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줍니다.1. 교사는 ‘정보’가 많을수록 아이를 잘 이해합니다아이의 기질, 분리불안, 예민한 부분, 잠투정, 배변, 식습관, 형제관계, 최근 겪은 변화(이사, 가족의 병, 상실 등)…이 모든 정보는 교사가 아이를 ‘문제아’로 보기 위한 자료가 아니라,아이를 이해하고 돕기 위한 지도서입니다.아이의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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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를 품은 마음 시리즈를 시작하며
세대를 품는다는 건, 나보다 어린 세대를 이해하고, 나보다 앞선 세대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부모와 자녀, 교사와 아이, 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 사이에는보이지 않는 마음의 다리가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 다리를 놓는 마음으로 써나가려고 합니다. ✨ 믿음으로 이어지는 세대,💗 사랑으로 품는 관계,🌸 그리고 감사로 채워지는 하루하루. 교육 현장과 가정, 교회에서 만나는 모든 세대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품고,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대를 품는 마음이 곧 하나님 마음이 되길 바라며...." – 믿음으로 가르치는 엄마 교사, 성애쌤 #세대를품은마음 #성애쌤 #신앙에세이 #부모교육 #믿음의세대 #티스토리시리즈 #감사하며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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