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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 교사로 현장에서 있었던 여러가지 이야기

🏖 성애쌤의 일주일 방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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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고 다 같은 방학은 아니에요.😂
아이들도, 선생님도, 엄마도... 방학은 '다른 일상의 연장'일 뿐! 😅

그래도 올해는 마음먹고 하루는 워터파크로 떠났답니다!
물놀이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저희 부부도 기분 UP!
튜브에 몸을 맡기고 파도풀에서 꺄르르~
워터슬라이드에서 소리 지르며 내려오며,
"그래, 오늘만큼은 우리도 아이처럼 놀자!"
그 하루는 정말 '최선을 다해' 놀았어요. 😆💦

대신 다음날은 침대와 한몸이 되었답니다.
저희 부부가 얘기했어요.
지금도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그래도 하루라도 어릴 때 시간이 허락되는한 열심히 다녀보자하구요😂

그리고 나머지 방학 날들은요?

'삼시세끼' 현실 육아 풀코스였답니다😅

아침 준비 후 먹기 → 치우기

점심 준비 후 → 먹기 → 치우기

학원 가기전 간식이 먹고 싶다해서 얼른 준비해주고

저녁 준비 후 먹고 치우고

틈틈히 빨래 돌리고 널고 개고... 청소기 밀고 닦고...

핸드폰을 정해진 시간에만 하는 아들이 엄마 있으니  보드게임 한 판하자는 제안에 콜!!😁

그 사이 사이에 책 읽기, TV 보며 수다 떨기

그러다보면 하루 끝 😴


방학이라 더 바쁜 게 엄마란 존재이지 싶아요.
그래도 가족들과 오붓하게 식사하며 웃고,
친정에도 시댁에도 다녀오고
"이것도 감사, 저것도 감사" 하게 되는 시간들.

물론 방학 중에도 일은 피할 수 없어서
강의 자료 준비하고, 블로그 정리도 틈틈이 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도 아이들과의 소소한 행복,
가족들과의 짧지만 소중한 하루,
그게 바로 성애쌤의 방학이었습니다. 💛

내년 방학엔…
조금 더 쉬고 싶다… 조심스럽게 소망해봅니다. 😄


💬 여러분의 방학은 어땠나요?

아이들과의 방학, 엄마의 방학 이야기도 댓글로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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