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년 11월 21일
하나님은 저에게 두번째 삶을 허락해주셨어요.
갑상선암 판정 받고 수술한 날이예요.
저희 아빠는 딸내미인 제가 갑상선암 판정받고 수술 날짜 잡고 온 다음날 제가 올린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었어요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을 한쪽 팔에 투석 바늘을 꽂아 놓으셔서 불편하신 와중에 글을 남겨주셨었는데...
수술하고 첫해부터 6년후인 작년까지도 우리 딸 두번째 삶을 허락하신 날이네 하며 직접 이야기해주셨었는데...
올해부터는 아빠의 목소리도 댓글도 받을 수 없어 너무 속상해요~ㅜㅜ
아빠가 너무 너무 보고싶은 날이네요ㅜㅜ
아빠 하나님 품에서 편히 쉬고 계시지요~
사랑해요 아빠~
보고싶어요 아빠ㅜㅜ
반응형
'목회자 자녀인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목회자 자녀들끼리의 공감대, 정말 좋을까? (1) | 2025.09.24 |
|---|---|
| "선생님이 갑상선암이셨다고요?" 전혀 예상 못 했어요😅 (0) | 2025.09.07 |
| 선생님은 스트레스 주는 주변인들과 함께 해야 할 때 어떻게 하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25.09.02 |
| 목회자 자녀인 아내를 맞이한 남편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2) | 2025.08.25 |
| 25년 전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사람 (2) | 2025.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