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장면이 있어요.
장소불문, 대상불문하고 아이가 괴성을 지르며 자기 마음을 표현할 때입니다.
마트, 놀이터, 심지어 집에서도 갑자기 고함을 질러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죠.
1.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 주세요
아이가 괴성을 지를 때 “그만해!” “조용히 해!”라고 말하기 쉽지만,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 화가 많이 났구나”, “네 마음대로 안 돼서 속상했지?”
이렇게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면 아이는 조금씩 진정할 수 있어요.
2. 안전을 확보하고, 차분히 기다리기
아이의 행동이 위험하지 않다면 잠시 기다려 주세요.
부모가 같이 흥분하거나 큰소리를 내면 상황은 더 커집니다.
조용히 옆에 있어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정리할 시간을 주세요.
3. 일관된 규칙 알려주기
아이가 진정된 후에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소리 지르면 사람들이 깜짝 놀라”, “말로 말해 주면 엄마가 더 잘 들어줄 수 있어.”
이렇게 일관되게 알려주면 아이는 점점 표현 방법을 바꿔갑니다.
4. 원하는 것이 해결되지 않아도 경험하게 하기
모든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에요.
때로는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험을 통해
아이도 감정을 조절하고, 기다림을 배우게 됩니다.
괴성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에요.
부모가 차분하게 감정을 인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도와줄 때
아이는 점차 말로, 행동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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