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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우리 아이 양육 이렇게 하면 되나요?

👶 부모 말을 너무 안 듣는 영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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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아직 어려서 그런 거예요~”

이 말을 듣고 안심이 되면서도
하루에도 몇 번씩 "안 돼!"라고 말하게 되는 나를 보면 정말 지치고 속상할 때가 있죠.

아무리 말해도 뛰지말라고해도 뛰고, 뜨거운 걸 만지려 하고, 올라가지말라고해도 올라가고....

하지 말라면 더 하려고 하는 우리 아이.
혹시 내 말이 안 들리는 걸까 싶어 걱정도 되죠.

그런데, 정말 우리 아이는 '말을 안 듣는' 걸까요?


🧠 영아는 ‘이해’보다 ‘느낌’에 반응해요

영아기(보통 12개월~36개월)의 아이들은
아직 말의 의미나 이유보다는
부모의 표정, 말투, 분위기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요.

“하지 마!”라고 해도
그 말이 갖는 의미보다
그 순간 엄마의 얼굴이 무서운지, 따뜻한지가
아이에게는 더 크게 와닿는 거예요.



💡 부모가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팁

1. 짧고 간결하게 말하기

아이는 긴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그건 위험해서 안 돼요. 대신 이거 해보자~”처럼
짧고 명확한 문장으로 전달해 주세요.

2. 행동으로 보여주기

말보다 행동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
예: 전선을 만지려 하면 "안 돼"만 반복하기보다
전선을 가리고, 안전한 장난감을 건네주는 방식으로 대처해보세요.

3.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기

“그거 하고 싶었구나~”
“화가 났구나~”
아이의 감정을 말로 먼저 표현해 주면
아이도 마음을 열 준비를 해요.

4. 주의를 돌리는 전환 기술 활용하기

하지 말라고 하기보다
“이건 어때?”
“엄마랑 같이 이거 해볼까?”처럼
다른 흥미로운 대상을 제시해 보세요.

5. 반복되는 상황엔 미리 준비하기

매번 위험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환경을 정리하거나
미리 상황을 설명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예: “밖에 나가면 자동차가 있어서 꼭 엄마 손 잡아야 해~”



💛 부모의 말은 결국 ‘사랑’의 언어예요

우리 아이는 지금 세상을 배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안 돼!”를 듣고도
그게 왜 안 되는지 알기까지는
수십 번의 시행착오가 필요하죠.

부모의 말이 무시되는 게 아니라,
아직 그 말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는 것,
기억해 주세요.

인내와 사랑으로,
오늘도 우리 아이는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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